2023. 11. 1. 21:16

서울 강서구 발산 성지.





강서구 발산역 현금 완납폰 구매를 위한 증거

날짜 기준 : 등록일: 2023-11-01 16:11

 

기준 url :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3&page=1&divpage=39&search_type=sub_memo&keyword=%B9%DF%BB%EA&no=3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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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1. 21:47

에어팟 맥스 리뷰 답정너




이패드랑 애플워치 아이폰 에어팟 프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에어팟 맥스가 너무 끌리는데요. 사도 될까요?

 

네, 지금부터 에어팟 맥스 특징을 살펴 보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첫 번째 보편적인 헤대폰과 유사한 디자인, 그러나 특이점이 있다.

 

헤드밴드 머리를 감싸는 헤드밴드인 니트 메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착용감과 통기성이 좋습니다. 이어컵 소재는 알루미늄을 사용하면서 제품 자체에 '애플'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어컵이 90도로 접히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전용 케이스가 필수이며 완전히 접어서 수납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선택 가능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핑크, 그레이 스카이 블루 총 5가지입니다. 전반적으로 제품 자체의 마감은 훌륭하지만 휴대성이 별로입니다.

 


두 번째, 적응형 EQ와 노이즈 캔슬링


다이나믹 드라이버 사이즈는 40m로 소니 마크 시리즈 4와 동일한 사이즈입니다. 그러나 에어팟 맥스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애플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무조건 같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크면 상대적으로 꽉 찬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제품은 '적응형 EQ'를 적용했는데 에어팟 프로와 동일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귀 모양을 분석한 뒤 
소리를 개인의 귀 모양에 최적화하여 들려 줍니다.


외부 버튼을 이용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되고 동일한 버튼으로 주변 소리 듣기도 가능합니다. 적응형 EQ와 노이즈 캔슬링은 에어팟 프로의 시그니처와도 같은데, 이것을 헤드폰에 적용하면서 더욱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여 줍니다.

 

 

세 번째, 무겁다.

 

본체는 384.8g, 전용 케이스 134.5g, 총 519.3g으로 무겁습니다. 헤드폰은 보통 300에서 350g만 되어도 장시간 착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에어팟 맥스는 본체만 거의 400g으로 휴대성도 떨어진다고 하겠습니다. 알루미늄 재질이 주범입니다. 

 


네 번째, 고성능 H1 칩셋, 그런데 라이트닝 단자?

 

애플 H1 칩셋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H1 칩셋은 제품 간의 빠른 전환을 보여주고 끊김 현상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제품의 연결성을 보장해 주는 고성능 칩셋이라고 보면 됩니다. 에어팟 맥스는 무선 제품이지만 유선 연결 역시 지원한다. 그런데 라이트닝을 탑재하여 유선 호환성이 떨어집니다. 

 

AirPods Max에는 3.5mm 헤드폰 잭이 없으므로 유선으로 연결하려면 Lightning-to-3.5mm 오디오 케이블을 구입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공간 오디오

 

공간 오디오는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서라운드 사운드 스피커 시스템에서는 청취자 주위에 여러 개의 스피커를 배치하여 공간 오디오를 제공합니다. 소프트웨어로 헤드폰에서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는 객체로 인코딩되어 3D 공간에 위치한 왼쪽 및 오른쪽 채널을 통해 전달되어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를 제공합니다. 공간 오디오를 지원하는 영화를 볼 때 정말 시원하고 몰입도가 높습니다.

 

 

여섯 번째, 배터리

 

활성화 상태에서 최대 사용 시간 20시간, 5분 충전 시 1.5시간으로 타사 프리미엄 제품과 비교할 경우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습니다.  에어팟 백스 배터리는 쉽게 교체할 수 없습니다. 최대한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에어팟 맥스 살 것인가 말 것인가" 정리하겠습니다.

 

애플기기 자주쓰면 맥스만한게 없다. 물론 72만원 비싸지만 지금 가격은 50초중반 굉장히 메리트 있다. 특히 애플 기기가 두대 이상이라면 강추한다!

 

  • 나는 맥북과 아이패드가 있다? 무조건 산다.
  • 나는 메탈 감성이다? 산다.
  • 나는 음질이 제일 중요하다? 다른 제품을 산다.
  • 나는 휴대성이 필수이다? 무겁다, 안 산다.
  • 나는 거북목 증상이 있다? 절대 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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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30. 23:15

성 올인원 PC 사용 후기 (장점과 단점) 삼성 DM530ADA-L58A




 

 

회사에서는 회의실 여기저기에 가지고 다녀야 해서 노트북을 쓰지만
대부분 작업을 고정된 책상에서 하는 집에서는 아무래도 데스크탑을 쓴다

그러다보니 늘 거추장스러운 선들이 책상 아래와 뒤쪽에 잔뜩 있어서 청소하기도 불편하고
뭐 하나 연결하려면 고개를 처박고 기어들어가야 해서 불편하다

그렇다고 집에서도 노트북을 쓰자니 그 성능과 화면 크기 탓에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중간... 서로의 장점을 가진 것이 올인원 PC지만
그동안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마음에 드는 윈도우 기반 올인원 PC가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다 잠깐 빌려써보게 된 삼성 올인원PC
인텔 11세대 코어i5 프로세서에 인텔 iris Xe 그래픽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이다

집에서 처음 사용해보는 올인원 PC,


실사용해보니 기존 데스크탑들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확실히 있었다

일단 데스크탑에 붙는 여러 부가장치들이 거의 다 필요없어졌다
지금 데스크탑에는 기본적인 마우스와 키보드의 연결 외에도, 유선랜 케이블과 USB 블루투스 동글, 메모리카드 리더기, hdmi 케이블과 웹캡을 연결하는 케이블에 스피커까지 정말 많다. 추가로 무선랜까지 쓰려면 무선랜 어댑터까지 추가로 달아야 한다
이런 것들이 다 필요없어진다.

보다시피 여기에는 전원케이블만 연결하면 끝이다. 무선랜, 블루투스, 모니터, 웹캠, 그리고 스피커까지 다 그냥 일체형으로 탑재되어 있다.
카메라에서 자주 파일을 옮겨야 하는 나에게는 옆에 카드 리더기도 있는 점도 좋았다
무선키보드와 무선마우스도 키보드 스킨까지 더해져서 기본 패키지로 주니 정말 추가로 살 것이 1도 없다.

아, 제공되는 무선 마우스 배터리 슬롯을 열어보면 거기 usb동글이 들어있다. 나처럼 처음 설치할 때 헤매지 말고 이걸 꽂으시라

암튼 덕분에 사용환경이 엄청 쾌적해졌다. 더이상 뒤쪽에 걸리적거리는 것들이 없다

그리고 그로인해 책상도 깔끔하게, 상당히 여유있어졌다
컴퓨터 앞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라면을 먹기에도 매우 좋아졌다

또한 이런 올인원PC의 특징은 생각지도 못한 장점을 가져다 주었다

 

 

집안이지만 가끔은 작업환경을 좀 옮기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노트북 생각이 꽤 난다.
그런데 이 녀석... 정 필요하면 팔에 끼고 이동하면 된다
거실 소파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보고싶을 때 정말 유용했다
TV로도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되지만 키보드나 마우스를 못쓰니 엄청 불편했는데 이 녀석을 거실에서도 바로 앞에 가져다놓고 쓸 수 있으니 신세계였다

게다가 이쁘니까 여기저기 어디에 가져다 놔도 와이프한테 욕을 먹지 않는다

그리고 소음없이 조용하다는 점도 꽤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렇게 큰 화면을 가진 데스크탑들은 으례 다양한 소음들이 시끄럽더라도 그러려니 하면서 긴 세월 사용해왔는데 데스크탑처럼 생긴 녀석이 소음 없이 조용하니까 처음에는 이상할 정도로 적응이 안되었다.
SSD를 채용한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이 녀석 엄청 조용하다
기본으로 주는 키보드도 매우 조용해서 밤에 안자고 몰래 뭔가를 하기에도/

 


걱정했던 것은 성능이었다
아무래도 노트북에서 주로 채택하는 프로세서나 부품을 쓰다보니 과연 데스크탑처럼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우려... 올인원PC를 고민한다면 늘 하게 되는 포인트다

인텔 11세대 i5 프로세서와 SSD 256GB에 8기가 램, 내장 그래픽 iris Xe를 채택한 이 모델
결론적으로 아주 헤비한 게임만 아니면 충분했다
오버워치도 약간만 옵션 조정하면 충분히 즐길만 했고 LOL이나 피파 등은 그냥 잘 돌아갔다
M2방식의 SSD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빠릿했고, 거기에 기본으로 제공하는 윈도우11도 이 녀석을 쾌적하게 느끼게 하는데 일조했다

개인적으로 윈도우11을 이 녀석으로 처음 써보는데 마소가 진작 좀 이렇게 만들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기기의 외장 모니터로 쓰기 용이하다는 점도 꽤 유용함을 준다
거실 소파로 가져다 놓고 PC 용도가 다하면 치워야 하나..하는 순간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었다. 유튜브 촬영할 때 카메라 모니터로 쓰기에도 좋았다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웹캠과 마이크도 온라인 수업이나 디스코드 하기엔 충분한 품질을 보여줘서 만족스러웠다

써보니 아쉬운 점도 있었다

뒷쪽이 아닌 앞쪽이나 옆면에 USB 슬롯이 하나 정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급하게 그때그때 써야 하는 USB기기가 있는 경우 뒷면에만 슬롯이 있으니 좀 아쉬웠다
C-type USB 슬롯이 옆에 하나 정도 있으면 참 좋았겠다
헤드셋 단자도 자주 꼽았다 뺐다 할 수 있으니 그것도 옆이나 아래쪽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

아 그리고 스피커가 꽤 강조된 디자인 치고는 사운드의 입체감이 조금 약한 것도 아쉽다

그리고 메모리를 누구나 쉽게 열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한 점은 매우 인상적이나 스토리지까지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했다면 더 칭찬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화면이 약간만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금 이 모델은 24인치 크기인데, 물론 더 커진다면 가격도 올라가고 무게도 무거워져서 이동이 더 어려워지겠지만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다보니 요즘 모니터 대비 살짝 아쉽다.

그래도 쓰다보니 생각보다 이런 아쉬운 점보다는 괜찮은 점들이 많아서 집에서 올인원PC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좀 더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올인원 PC를 고민한다면 대부분이 이쁜 디자인과 깔끔함일텐데 그런 장점에 더해 생각보다 쾌적한 성능과 저소음인 점, 그리고 필요할 때는 이동이 쉽게 가능하다는 점이 노트북과 데스크탑 사이에서 나름의 매력을 잘 갖고 있다는 판단이 든다.

윈도우11 포함 100만원 정도의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이래저래 전천후로 쓰기에 제법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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