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의 전체적인 분위기.. 깔끔하고 시원시원해보인다..
단체손님을 위한 부스석도 마련되어 있고..
우선 자몽에이드 하나 시키고.. 느끼한 고기를 위해선 깔끔한 음료가 필요하다.
후에 탄산음료로 무제한 리필 가능함..
기본 테이블 셋팅..
왼쪽 순서대로 볶음밥. 스테이크 소스 . 샐러드 . 감자샐러드. 피클.
샐러드 2개와 스테이크 소스와 함께 비벼서 먹으니 맛있었다.
( 내 개인적인 취향이었음 )
기본고기 굽기는 미디움부터 시작이란다..
미디움으로 주문하고..
첫번째 고기 등장~~!! 등심..
2번째 보섭살..
마지막.. 마늘소스에 채끝살...
이게 제일 맛있음..가장 부드럽고 소스가 내입맛에 딱~
3가지를 한번씩 먹어 본후 그후에는 3가지중 아무거나 주문하면
배터질때 까지 먹을수 있다..
정말 고기가 땡기거나 먹고싶을때 작정하고 가면 좋은듯하다..
고기 퀄리티도 25000원에 적당한 수준이었음..
다먹고 남은건.. 빈 그릇~~~~~
6번먹고.. 아웃...
저녁때 동네로 돌아와서..
콩다방 아이스바닐라라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