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6. 01:40

몬탁괴물&초소형 인간!!





몬탁괴물&초소형 인간!!
초소형 인간에 이어 몬탁 괴물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괴생물체의 존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일고있다.
지난달 말 초소형 인간에 이어 14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롱아일랜드 해변에 쥐와 공룡, 독수리를 섞어놓은 듯한 괴생물의 시체가 발견됐다. 이 괴생물은 지난해 여름 뉴욕 몬탁 인근의 해변에서 비슷한 모양의 생명체 시신이 발견된 바 있어 '돌아온 몬탁괴물'로 불려지고 있다.

몬탁괴물-하마랑 비스무리하게 생겼네요..



초소형 인간..괴물처럼 생겼죠?


2007년 아프리카 기니 해안에서는 4개의 발과 긴 꼬리, 온 몸에 털이 덮혀 있는 기이한 외모를 가진 초대형 바다괴물


지난 1996년에는 러시아 첼랴빈스크 지역의 외딴 마을에서 일명 ‘난쟁이 외계인’이라고 불리는 괴생물체가 발견됐다. 모스크바 법의학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생물체의 DNA 구조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과는 전혀 다르며 사람의 두개골에는 6개의 뼈가 있는데 이 괴생물체의 두개골은 4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