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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8. 15:15

RSS 2.0 번역문




번역본에 대한 저작권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필요하시면 누구나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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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2.0 Specification

Contents

What is RSS?

RSS는 웹 컨텐츠를 배급/배포하기 위한 포맷이며, RSS란 이름은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이다.

RSS는 XML로 표기된 데이터이며 모든 RSS 파일은 반드시 World Wide Web Consortium(W3C)에서 정의한 XML1.0 규격을 준수하여야 한다.

RSS version history에서 RSS 버전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다

RSS 문서는 가장 상위 레벨로서 <rss> element를 가지며 이 태그 안에는 해당 RSS 문서가 준수하는 RSS 버전을 알려주는 version 속성을 포함한다. 이 규격을 만족하는 RSS 문서의 경우 version 속성의 값은 반드시 2.0이어야 한다.

<rss> element는 하나의 <channel> element를 가지며, 이 element는 특정 channel에 대한 정보와 해당 channel의 컨텐츠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Sample files

RSS 버전에 따른 샘플 파일은 RSS 0.91, 0.92, 2.0에서 각각 얻을 수 있다.

About this document

이 문서는 2002년 가을 시점의 버전 2.0.1에 대한 RSS의 status를 다루고 있으며, RSS 0.91 (June 2000)을 기본으로 하여  RSS 0.92 (December 2000) 및 RSS 0.94(August 2002)에서 소개된 새로운 Feature들을 포함하고 있다.

변경 이력은 Change Notes에서 볼 수 있다.

이문서에서는 첫번째로 <channel> element가 가지는 필수 sub-element와 부가적인 sub-element에 대하여 기술하며, 두번째로는 <item>의 sub-element를 다룬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FAQ, 향후 로드맵, 그리고 RSS를 확장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Required channel elements

다음은 <channel> element가 가지는 필수(Required) sub-element들에 대하여 기술한다.

Element Description Example
title 해당 channel의 이름으로서 다른 사용자가 이 서비스를 참조하기 위한 이름이다. 만약 RSS 파일가 가진 정보를 동일하게 가지는 HTML로 이뤄진 웹사이트가 있다면 channle의 title은 해당 웹사이트의 title 값과 동일하여야 한다. GoUpstate.com News Headlines
link 해당 channel에 대응되는 HTML 웹사이트의 URL이다. http://www.goupstate.com/
description       해당 channel을 설명하기 위한 구절 혹은 문장이다. The latest news from GoUpstate.com, a Spartanburg Herald-Journal Web site.


Optional channel elements

다음은 <channel>이 가지는 부가적인(Optional) sub-element들에 대하여 기술한다.

Element Description Example
language 해당 channel이 작성된 언어. 이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특정 언어로 작성된 사이트들을 그룹핑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가능한 value는 Netscape에서 제공하는 링크(here)에서와 같다. 또한 W3C에서 정의한 값들(values)을 사용할 수도 있다. en-us
copyright Channel 안의 컨텐트에 대한 Copyright Copyright 2002, Spartanburg Herald-Journal
managingEditor 해당 컨텐트에 대한 편집상의 책임을 가진 사람에 대한 메일 주소 geo@herald.com (George Matesky)
webMaster 해당 Channle과 관련된 기술적 이슈에 대한 책임을 가진 사람의 메일 주소. betty@herald.com (Betty Guernsey)
pubDate Channle 내의 각 컨텐츠가 publish된 날짜. 예를 들어 New York Times는 일간이므로 매 24시간마다 한번씩 publish 하며 그 시간이 pubDate가 된다. RSS 규격에서 사용되는 모든 date-time 형식은 RFC 822에서 정의한 Date와 Time 규격을 따라야 한다. 단 year 값이 두자 혹은 네자로 표현될 수 있다(RFC 822에서는 두자리이다). Sat, 07 Sep 2002 00:00:01 GMT
lastBuildDate channel 내의 컨텐츠가 마지막으로 변경된 시간. Sat, 07 Sep 2002 09:42:31 GMT
category channel이 속하는 카테고리를 하나 이상 명시한다. <item> 내의 category  element와 동일한 규칙을 따른다. More info. <category>Newspapers</category>
generator channel을 생성하는데 사용된 프로그램을 명시하는 스트링. MightyInHouse Content System v2.3
docs 해당 RSS 파일 안에 사용된 포맷에 대한 문서의 위치를 가리키는 URL. 이 페이지와 같은 RSS 규격에 대한 URL이 될 수 있다. http://blogs.law.harvard.edu/tech/rss
cloud 해당 channel이 갱신되었음을 통보(notified) 받게 될 리스트에 등록하는 절차를 제공한다. More info here. <cloud domain="rpc.sys.com" port="80" path="/RPC2" registerProcedure="pingMe" protocol="soap"/>
ttl ttl은 'time to live'를 의미한다. channel이 소스로부터 refresh하기 이전에 얼마나 캐쉬되어질 수 있는가를 분단위로 표시한다. (It's a number of minutes that indicates how long a channel can be cached before refreshing from the source). More info here. <ttl>60</ttl>
image 해당 channel과 함께 보여질 이미지를 명시한다. 이미지의 형식은 GIF, JPEG 혹은 PNG 이다. More info here.
rating channel에 대한 PICS rating.
textInput channel과 함께 보여질 텍스트 입력 상자를 명시한다. More info here.
skipHours 수집기(Aggregator)에게 수집을 건너뛰어도 될 시간을 알려준다. More info here.
skipDays 수집기에게 수집을 건너뛰어도 될 요일을 알려준다. More info here.


<image> sub-element of <channel>

<image>는 <channel>의 필수가 아닌 부가 sub-element로서, 다시 세개의 필수 sub-element와 세개의 부가 sub-element를 가진다.

<url>은 해당 channel에 대한 이미지GIF, JPEG 혹은 PNG)의 URL이다.

<title>은 이미지에 대한 설명으로서, channel에 대한 내용이 HTML로 표현될 때 HTML의 <img> 태그의 ALT 속성으로 사용되는 값이다.

<link>는 channel에 대한 사이트의 URL로서, HTML로 표현될 때 이미지에 걸려지는 사이트 링크로 사용된다.

부가적인 sub-element로서 이미지의 넓이와 높이를 픽셀 단위로 표현하는 <width>와 <height>가 있다.
<description>은 HTML에서 해당 이미지에 걸려지는 링크의 TITLE 속성으로 사용되는 텍스트이다.

width의 최대 값은 144이며 디폴트는 88이다.
width의 최대 값은 400이며 디폴트는 31이다.

<cloud> sub-element of <channel>

<cloud>는 <channel>의 부가 sub-element이다.

HTTP-POST, XML-RPC 혹은 SOAP 1.1에서 구현되어질 수 있는 rssCloud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웹 서비스를 명시한다. (It specifies a web service that supports the rssCloud interface which can be implemented in HTTP-POST, XML-RPC or SOAP 1.1.)

이 sub-element의 목적은 channel이 갱신되었음을 알려주는 대상 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는 절차(process)를 명시하는 것이다.

<cloud domain="rpc.sys.com" port="80" path="/RPC2" registerProcedure="myCloud.rssPleaseNotify" protocol="xml-rpc" />

위의 예에서, 해당 channel의 갱신을 통보받기 위해서는 'rpc.sys.com'의 80번 포트의 '/RPC2/'에 XML-RPC 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호출하는 프로시져는  'myCloud.rssPleaseNotify'이다..

이 element와 rssCloud 인터페이스에 대한 전체 설명은 here를 참조한다.

<ttl> sub-element of <channel>

<ttl>는 <channel>의 부가 sub-element이다.

ttl은 'time to live'를 의미하며, channel이 소스로부터 refresh하기 이전에 얼마나 캐쉬되어질 수 있는가를 분단위로 표시한다. 이는 RSS 소스가 Gnutella와 같은 파일 공유 네트워크에 의하여 관리될 수 있도록 해준다.

예: <ttl>60</ttl>

<textInput> sub-element of <channel>

<textInput>은 부가 <channel>의 sub-element이며, 4개의 필수 sub-element를 포함한다.

<title> -- 텍스트 입력 상자의 Submit 버튼의 라벨.

<description> -- 텍스트 입력 상자에 대한 설명

<name> -- 텍스트 오브젝트의 이름

<link> -- 텍스트 입력 요청을 처리하는 CGI 스크립트의 URL

<textInput> element의 목적이 모호한데, 이를 검색엔진 박스를 명시하는데 사용하거나 리더로 하여금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Aggregator들은 이를 무시한다.


Elements of <item>


하나의 channel이 가질 수 있는 <item>의 수는 제한이 없다. 하나의 item은 하나의 "story"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는데, 신문이나 잡지의 한 story의 개념에 해당하며, 이때 item의 description은 story의 줄거리를, link는 전체 story에 대한 위치를 의미한다. item의 description에 전체 HTML(entity-encoded HTML이 들어갈 수 있다. see examples)을 넣음으로써 item 자체로 story를 완성할 수도 있는데, 이경우에 link와 title은 생략될 수 있다. item이 가지는 모든 element들은 필수가 아니지만(optional), title이나 description 중 적어도 하나는 존재하여야 한다.  

Element Description Example
title 해당 item의 제목 Venice Film Festival Tries to Quit Sinking
link 해당 item에 대한 전문이 있는 URL http://nytimes.com/2004/12/07FEST.html
description     해당 item의 줄거리(synopsis) Some of the most heated chatter at the Venice Film Festival this week was about the way that the arrival of the stars at the Palazzo del Cinema was being staged.
author 해당 item 작성자의 Email 주소. More.
category 해당 item을 하나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 More.
comments 해당 item과 관련한 코멘트들을 볼 수 있는 페이지의 URL. More.
enclosure 해당 item에 포함되어 있는 미디어 개체에 대하여 기술한다. More.
guid 해당 item을 유일하게 구분해주는 구분자. More.
pubDate 해당 item이 발행(publish)된 시간. More.
source 해당 item의 출처가 되는 RSS channel. More.


<source> sub-element of <item>

<source>는 <item>의 부가(ptional) sub-element 이다.

<source>에는 해당 item의 출처가 된 RSS channel의 이름을 값으로 가지며, 이 이름은 그 출처 RSS channel 내의 <title> element에 해당된다. 속성으로는 필수 속성인 url를 가지며, url 속성의 값은 해당 소스에 대한 XML의 위치를 가리킨다.

<source url="http://www.tomalak.org/links2.xml">Tomalak's Realm</source>

이 element의 목적은 뉴스 item에 대한 출처를 공시함으로써 링크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aggregator의 Post 명령에서 사용될 수 있는데, aggregator에서 웹블로그(weblog)의 저작 툴로 item을 포워딩할 때 반드시 자동으로 생성되어져야 한다.

<enclosure> sub-element of <item>

<enclosure>는 <item>의 부가 sub-element이다.

이 element는 세개의 필수 속성인 url, length, type을 가진다.
url은 해당 enclosure의 위치를 표시하며, length은 바이트 단위의 크기를, type은 어떤 표준 MIME 타입인가를 알려준다.

url은 반드시 http url이어야 한다.

<enclosure url="http://www.scripting.com/mp3s/weatherReportSuite.mp3" length="12216320" type="audio/mpeg" />

다음의 링크는 이 element의 사용에 대한 사용 예이다. here.

<category> sub-element of <item>

<category>는 <item>의 부가 sub-element이다..

가질 수 있는 속성은 부가 속성인 domain 한가지이며, 이는 카테고리 분류를 표현하는 스트링값이다.domain의 값은 해당 분류(category)에 대한 트리 구조 안에서의 위치(hierarchic location)를 알려준다. 이를 처리하는 주체(Processor)는 category를 해석하는 방식(convention)을 규정할 수도 있다. 다음은 두가지의 예이다.

<category>Grateful Dead</category>

<category domain="http://www.fool.com/cusips">MSFT</category>

필요한 만큼의 각각 다른 도메인들에 대한 category를 포함시킬 수 있으며, 동일 도메인 내의 각기 다른 파트를 참조하는 item들이 존재할 수도 있다. (You may include as many category elements as you need to, for different domains, and to have an item cross-referenced in different parts of the same domain.)

<pubDate> sub-element of <item>

<pubDate>는 <item>의 부가 sub-element이다.

해당 item이 발행된(published) 시간을 표시하는 date이다. 만약 이 시간이 현재보다 미래인 경우, aggregator는 그 시간이 될 때까지 해당 item을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다(may).

<pubDate>Sun, 19 May 2002 15:21:36 GMT</pubDate>

<guid> sub-element of <item>

<guid>는 <item>의 부가 sub-element이다.

guid는 'globally unique identifier'를 의미하며, 해당 item를 유일하게 구분지어주는 구분자이다. guid가 존재하는 경우에, aggregator는 그 item이 새로운 item인가를 판단하는데 guid를 사용할 수 있다.

<guid>http://some.server.com/weblogItem3207</guid>

guid의 표현방식(syntax)에는 아무런 규칙이 없으며, aggregator는 guid를 스트링으로 인식하여야 한다. guid의 유일성은 해당 RSS 피드를 생성하는 주체가 보장하여야 한다.

만약 guid가 "isPermaLink"라는 속성을 가지고 그 값이 참(true)이라면, RSS Reader는 이 guid가 해당 item에 대한 permalink라고 여길 수 있다. 즉, guid의 값이 해당 item에 대한 Full Story를 가리키는 웹페이지(웹브라우저에서 열려지는)에 대한 url이 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guid isPermaLink="true">http://inessential.com/2002/09/01.php#a2</guid>

isPermaLink 속성은 필수가 아니며(optional), 디폴트 값은 참(true)이다. 이 속성의 값이 거짓(false)인 경우 guid는 무언가를 가리키는 url이 아니라고 판단하여야 한다.

<comments> sub-element of <item>
<comments>는 <item>의 부가 sub-element이다.

해당 item에 대한 코멘트 페이지에 대한 url을 표시한다.

<comments>http://ekzemplo.com/entry/4403/comments</comments>

다음의 링크에 코멘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있다. here.

<author> sub-element of <item>

<author>는 <item>의 부가 sub-element이다.

해당 item 저자(author)의 email 주소이다. RSS을 이용한 신문이나 잡지의 경우 저작자는 해당 <item>이 설명하는 기사를 작성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블로그와 같은 경우 저작자는 관리편집자나 웹마스터와 다른 사람일 수 있다. 한 개인만이 사용하는 블로그의 경우 <author>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

<author>lawyer@boyer.net (Lawyer Boyer)</author>

Comments

RSS에서는 <link>와 <url> element의 값은 반드시 스페이스가 처음으로 나오지 않아야 하며, 또한  IANA-registered URI scheme(예를 들어, http://, https://, news://, mailto:, ftp://)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RSS 2.0 이전 규격에서는 단지 'http//'과 'ftp://' 만이 허용되었으나 실제로는 다른 URI scheme들이 컨텐츠 개발자나 aggregator에 의해 사용되어졌다. Aggregator는 자신이 지원하는 URI scheme을 제한할 수 있으며 따라서 컨텐츠 개발자는 모든 aggregator가 모든 scheme을 지원한다고 가정하면 안된다.

RSS 0.91에서는 많은 element들이 값의 길이가 500 혹은 100자를 넘을 수 없으며, 0.91의 <channel> 안에는 최대 15개까지의 <item>만을 가질 수 있지만 RSS 0.92와 그 이후의 규격에서는 스트링의 길이나 XML-level의 제한이 없다. 규격과는 상관없이 Processor들이 스스로의 제약을 두거나 generator가 특정 갯수 이상의 <item>이 하나의 channel에 나타나지 않도록, 혹은 스트링의 길이 제한을 두는 것을 선호할 수는 있다.  

RSS 2.0에서, Provision은 channel 내의 category를 활용하여 해당 channel을 어떤 카탈로그 시스템 내의 특정 구분자(identifier)에 링크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어떤 channel을 'Syndic8' 구분자에 링크하기 위해서는, 'Syndic8'이란 domain 속성을 가진 category element를 <channel>의 sub-element로 포함하고, 그 값으로서 Syndic8 데이터베이스 내의 해당 channel에 대한 구분자를 가진다.다음은 적절한 예이다.

 <category domain="Syndic8">1765</category>.

guid에 대하여 자주 묻는 질문은 <link>와의 비교할 때 똑같지 않는가이다. 이에 대한 답은 어떤 컨텐츠 시스템에서는 '예'이며, 또 다른 시스템에서는 '아니오'라는 것이다. 어떤 시스템에서는 <link>가 특정 weblog item에 대한 permalink일 수 있지만, 다른 시스템에서의 경우 <item>이 어떤 긴 내용의 기사의 줄거리라면 <link>는 그 기사를 가리키고 <guid>는 해당 weblog entry에 대한 permalink가 된다. 모든 경우에 있어서 가급적 guid를 제공하고 가능하다면 그것을 permalink로 만드는 것을 권장하며, 이는 aggregator로 하여금 같은 item들을 반복하여 처리하지 않도록 해준다(This enables aggregators to not repeat items, even if there have been editing changes).

RSS 2.0 포맷에 대한 질문은 RSS2-Support 메일링 리스트를 이용한다.

Extending RSS

RSS가 1999년에 시작된 이후 RSS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포맷이 되기 위하여 노력해왔다. 하지만 RSS가 유명해짐에 따라 개발자들로부터 W3C에서 정의한(specified) namespace를 활용하여 새로운 모듈들을 확장하여 RSS에 적용되기를 원하게 되었다.

RSS 2.0은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간단한 규칙을 통하여 이 요구를 수용하였으며, 이를 이용함으로써 RSS Feed는 이 규격 페이지에는 없지만 다른 namespace에서 정의한 다른 element들을 포함할 수 있게 된다.

이 문서에서 정의한 element들은 어떤 특정 namespace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RSS 2.0은 기존의 0.91이나 0.92 RSS 버전과의 호환성을 지킬 수 있다. 만약 RSS 2.0의 element들이 어떤 하나의 namespace에 속했다면 0.9x 파일은 RSS 2.0 파일일 수 없게 된다.

Roadmap

RSS는 완벽한 포맷은 아니지만, 매우 유명하고 광범위하게 지원되어지고 있다. RSS에 대한 안정적인 규격을 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필요하며, 이 규격 작업의 목적도 RSS를 활용한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새로운 syndication 포맷이 개발되는데 혼선을 주지 않기 위하여 RSS가 더이상 변경되지 않는 규격이 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RSS 규격은 2.0.1에서 동결되며 향후 2.0.2나 2.0.3이 나올 수는 있지만 그것은 단지 규격을 좀더 가다듬고 명확하기 위한 목적이지 새로운 기능(Feature)를 추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이후의 개선 작업은 namespace를 활용하여 모듈 내에서 이루어지거나 완전히 다른 이름의 새로운 syndication 포맷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License and authorship

RSS 2.0 is offered by the Berkman Center for Internet & Society at Harvard Law School under the terms of the Attribution/Share Alike Creative Commons license. The author of this document is Dave Winer, founder of UserLand software, and fellow at Berkman Center.
sadfasfdasfdasf
2009. 11. 18. 12:54

가장 비싼 커피가 사향고양이 똥?





커피열매를 먹고 흥분하는 양들이 목동들에게 목격되면서 발견됐다는 커피는 1년에 4천 억 잔이나 소비될 만큼 전세계인의 기호식품이 되었다.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과학자들도 커피의 장단점에 대해 연구를 해왔고 지금도 진행 중인데 커피와 관련된 논문만 수만 건에 이른다고 한다. 과연 커피 속에 숨겨진 과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커피하면 떠오르는 것이 카페인이다. 카페인은 알칼로이드 성분의 하나로 중추신경계와 교감신경계를 자극하는 일종의 신경 자극제라 할 수 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훈련 전 티타임을 갖는 것도 커피나 녹차에 함유된 카페인이 선수들의 중추신경을 자극해 지구력을 높이고, 선수들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세포들이 에너지를 사용하면 그 부산물로 ‘아데노신’이란 물질이 체내에 축적되는데, 이 물질은 우리가 피로를 느끼게 하는 주범이다. 그런데 카페인은 이 아데노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커피를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는 각성효과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공기를 압축하여 뽑아낸 이탈리아식 커피인 에스프레소는 독특한 향과 진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페인의 나바라 대학에서는 이 에스프레소가 왜 맛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 연구진은 커피 표면에 떠 있는 부드러운 갈색 거품인 크레마 때문인 것으로 결론지었다. 계면 활성체 막으로 둘러싸인 이 거품 안에는 이산화탄소와 수증기, 유화오일과 원두 커피 조직이 담겨있는데, 이 거품이 오랫동안 꺼지지 않으면서 위 성분들과 뜨거운 열을 오래 유지시킴으로 인해 풍부하고 진한 맛을 낸다는 것이다.



보통 비스킷을 커피나 홍차에 찍어 먹는데, 여기에도 숨겨진 과학이 있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에서는 비스킷을 커피에 찍어먹는 최적의 방법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는데, 뜨거운 커피에 담갔다가 먹는 것이 그냥 먹을 때보다 비스킷 자체의 향을 10배 이상 강하게 전달한다는 사실을 계산으로 증명했다. 재미난 사실은 이 연구를 진행한 렌 피셔 교수가 폴리머(중합체, polymer)를 연구하는 물리학과 교수라는 점인데, 폴리머 연구에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증명했다. 최고의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비스킷을 최대한 수평으로 눕힌 상태에서 담가야 하고 초콜릿이 한쪽에만 발라져 있는 비스켓이라면 초콜릿을 바른 면을 위로 해야 한다는 것을 계산으로 풀어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여기서 퀴즈 하나, 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는 무엇일까? 답은 사향(麝香) 고양이의 배설물로 만든 코피루왁(Kopi luwak)이라는 커피다. 아무리 사람 몸에 좋다고 해도 고양이의 배설물로 커피를 만든다고 하니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싶다. 여기서 여러분들의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고양이의 배설물 자체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배설물 속에 포함된 커피 열매를 이용해서 커피를 만드는 것이다. 깨끗하게 씻은 다음, 잘 볶아서 만든다고 하니 위생상 문제는 없다.



서양에서 시빗(Civet palm)이라고 불리는 사향 고양이의 배설물을 커피 재료로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인간의 불편함 때문이었다.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커피 열매의 껍질을 벗겨야 하는데, 이 작업이 귀찮고 매우 번거로웠다. 그런데 이 사향 고양이가 이런 문제를, 먹고 배설함으로써 한번에 해결해 버린 것이다. 완전히 자란 원두만을 먹는 사향고양이는 열매를 삼키면 겉껍질과 내용물은 소화하는 반면 딱딱한 씨는 그냥 배설하는데, 이 배설된 커피 열매를 이용해 커피를 만들어 보았더니 그 맛과 향이 기가 막혔던 것이다.

커피 전문가들은 코피루왁의 독특한 향과 맛의 원인에 대해 체내의 효소분해 과정에서 많은 아미노산이 분해되면서 쓴 맛이 첨가되어 커피에 특유의 맛을 더한 것으로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커피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원두커피는 공기 중에 너무 오래 방치 하지 말고 필요한 양 만큼 갈고, 필터는 여과기에 꼭 접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1잔에 1.5 작은 술 정도의 가루를 넣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 커피는 뜨거운 물을 조금 부어 따뜻하게 만들고, 물을 버린 다음 93~95도 정도의 물로 타는 것이 가장 좋으며, 먼저 설탕을 넣고 온도가 85도 이하로 내려갈 때 크림을 넣는 것이 좋다.
2009. 11. 18. 12:53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양이 Ashera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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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양이 Ashera Cat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양이는 아세라(Ashera Cat)라고 하는 고양이인데, 이 고양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이프스타일 애완동물 회사에서 특별히 주문 생산한 고양이이다.

 

가격은 $22,000-$28,000(한화 2,640-3,360만 원 정도)가 넘는 비싼 고양이로 몸무게가 15kg 정도이다. 특히 아이들을 좋아하는 고양이로 소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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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18. 12:51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

세계 에서 가장 비싼 개는 최근 애견가들이 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었다.

그런 가운데 중국산 토종견 짱가오 라는 개가 세계에서 현존 가장 비싼 개라고 말을 하고 있다.

중국의 언론들은 짱가오는 생긴 것이 사자와 같다고 해서 일명 사자견이라고 불리 우기도 하며 지금도 중국 오지에서 늑대와 싸워 이기는 등 맹견일 뿐 아니라 주인에 대해서는 한없는 충성심을 보여주는 개라고 소개하고 있다.

무게가 최고 60~80kg 까지 나가며 1미터가 넘는 길이의 대형 견으로 중국 언론들에 의하면 천재지변이나 위험 등을 예지하는 능력이 있어 중국인들은 이러한 예지능력으로 위험과 재난을 구해줄 수 있는 동물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

짱가오는 순수혈통의 경우 종견이 무려 7억원에 달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로 인정받고 있다.
2009. 11. 18. 10:12

사진합성 사이트1




http://ko.picjoke.com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끔 재미있게 합성된 사진들이 눈에 띄곤 합니다.

잡지커버를 장식하거나 유명해외연예인과 다정하게 포즈를 잡기도하고, 광고모델이 되기도하지요.

그렇다고 포토샵의 능력자가 아닌 자신을 한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든지 재미있는 합성사진을 만들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다양하고 재미있는 합성효과를 갖춘 강추사이트 몇 곳을 소개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모두 해외사이트이나, 이용하기에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의 프로필 사진 역시 funphotobox.com에서 합성을 한것이지요!

일단, 해보세요! 두세번 클릭으로 멋진 자신의 합성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로, 11개 사이트의 링크를 걸어놨습니다..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1. http://www.photofunia.com/

 

 

 

 

 

 

 

2. http://www.photo505.com/

 

 

 

 

 

 

 

3. http://www.funphotobox.com/

 

 

 

 

 

 

 

 

4. http://www.funnywow.com/

 

 

 

 

 

 

 

5. http://www.writeonit.org/

 

 

 

 

 

 

 

6. http://funny.pho.to/

 

 

 

 

 

 

7. http://www.loonapix.com/

 

 

 

 

 

 

8. http://jpgfun.com/

 

 

 

 

 

 

9. http://www.magmypic.com/

 

 

 

 

 

 

 

10.. http://www.photovisi.com/

이곳은 합성효과는 아니고, 많은 사진들을 간편하게 레이아웃해서 바탕화면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사이트입니다.

여행이나 특별한 기념일에 찍은 사진이라든지... 뭐 이런것들 중 괜찮은 사진 몇개를 골라 테마가 있는 나만의 웰페이퍼를 만들어도 좋을 듯.

 

 

 

 

 

 

11. http://www.sumo.fi/flash/sumopaint/

역시 사진합성 사이트는 아니지만, 유용한 사이트라 소개해봅니다.

포토샵과 인터페이스가 유사합니다.

기본적인 크기조절부터 레이아웃도 추가할 수 있고, 필터도 있습니다.

나처럼 포토샵으로 간단한 작업만 하는 경우에는 이 사이트만 있다면 구지 포토샵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한글은 입력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굴림체만 적용된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2009. 11. 18. 09:54

명품 가방 명품지갑

























 

홍콩명품구매대행 구니  난리났어요 ^^

지금 루이비통 스피디 전사이즈 특별최저가 판매하고있습니다. 놀라운가격 언니들 만족쵝오

상품의 질은 최상급입니다. 가격확인하러 GOGO www.9nii.com

2009. 11. 18. 09:53

홍콩명품 이미테이션가방 발렌시아가 09신상 핫핑크 2949 전체공개




2009. 11. 18. 09:51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 추천 바랍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 진짜 이쁜데...

 

 

루이비통 모노그램 도대체 왜서 진품은 그렇게 비싸고 ..

 

가품은 싼지 이해 안가네욤...

 

 

루이비통 모노그램 좀 구별해 주세요... .. 진품은 비싸서 못사겠고  가품은

 

 

가격차이가 하도 많으니깐  또 무섭고...혹 이점에 아시는분들  의견주세요...

 

 

저도 방금 이미테이션 싸이트 밨는데 럭스카피 여기들어가서 밨는데

 

 

루이비통 모노그램  가방 봤는데 제품 너무 많더라구요

 

사진에서는 진품과 별 구별이 없든데

 

 

잘아시는분들 의견 주시기 바라니다... ㅅㄱ욤,,,

 

 

 

 

 

 

 

 

 

 

 

re======================================================

 

 

 

 

 

 

 

안녕하세요....질문자님..

 

저도 루이비통 모노그램을 무척 좋아하는 한사람입니다...

 

그만큼 인기도 많고 루이비통 모노그램은 언제든지 무난하게 들고 다닐수 있어서 좋죠...

 

집에도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아주 많은데 또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엄청난 진품가격....일단 명품이니깐 비싼거구요...짝퉁은 바늘질이나 로고가 정교 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에 저렴할수도 있습니다....허접한 답변 죄송하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단골로 다니는 사이트를 알려드릴게요..

 

럭스카피 라는 사이트인데요.

 

홍콩최고급의 특 S/A급 이미테이션만 판매하는 전문 사이트입니다..

 

저도 여러번 구매해봤는데.. 재품 사진은 전부 실사이고 퀄리티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주위 친구분들께 럭스카피 방문하라고 추천합니다..

 

(루이비통,구찌 가방 , 구찌 지갑, 샤넬 가방, 로렉스 시계.....등) 많은 브랜드의

 

제품이  신상으로  올라와 있으면  고객님들의  즐거운 쇼핑 될수 있는 좋은 사이트입니다.

 

항상 고객님의  만졸을 최선으로 하는  친절한 운영자도 고객님의  고민 , 의문을

 

해결해  드립니다...........한번 믿으보시고 방문가보세요...

제가 루이비통 모노그램 를 올려들릴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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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럭스카피" www.luxecopy.com

2009. 11. 18. 09:50

실전! 머니 다이어트 절약의 달인 3인의 노하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절약의 지름길이죠”

살림의 달인 김근숙

냉장고는 용량의 70%만 채우면 절전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당장 냉장고 다이어트에 돌입해보세요. 전기요금 절약은 물론, 주방일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두어 달에 한 번씩 냉장고 청소를 하다보면 말라비틀어진 재료들이 꼭 나오곤 합니다. 검은 비닐에 쌓여 있기 때문에 뭐가 들어있는지 잘 몰라서 방치되어 있다가 그냥 버려지기 일쑤죠. 조금 귀찮더라도 재료가 훤히 보이는 지퍼백에 보관해보세요. 정리를 잘 하지 않아도 냉장고 문을 열면 바로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답니다. 또, 냉장고 문에다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 재료를 적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뭘 해먹을 지 빨리 정할 수 있고, 냉장고 문을 여닫는 시간도 줄이기 때문에 전기료도 절약되죠. 재료를 쓸 때마다 얼마나 썼는지 체크가 가능해 저절로 깨끗하고 알뜰한 살림이 된답니다.

특유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단돈 10만 원으로 한 달을 사는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주부.무작정 안 사고 안 먹기보다는 조금씩 아끼면서 할 건 다 하는 현명한 소비법을 실행하고 있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10만 원으로 한 달 살기’(영진닷컴)라는 책을 엮어내기도 했다.

 “합리적 돈관리가 가능한 가계부로 소중한 하루를 기록하세요”

가계부의 달인 이지영

가계부를 포기하는 핑계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매일매일 써야 한다는 압박감일 것입니다. 때론 ‘의미 없는 숫자의 나열일 뿐 별로 달라지는 것이 없다’는 냉소적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계부는 치사하고 구차하게 돈을 따지고 기록하는 곳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미래 설계에 맞춰 돈을 통제하고 관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가계부는 완벽하게 잘 쓰기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현금영수증이나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놓으라는 것입니다. 가계부 쓰기를 며칠 빼먹더라도 나중에 기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콩나물 얼마 두부 얼마’ 하는  식으로 꼼꼼할 필요가 없습니다. ‘식비, 생활용품’ 정도로만 구분해도 가계부를 쓰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가계부 쓰는 보람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 예산을 세우고 매월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보세요. 이런 과정이 매월 쌓이게 되면 조금씩 소비성지출이 줄게 되고 저축이 늘어 가계부 쓰는 재미가 배가될 것입니다.

세 살배기의 엄마이자 6년차 주부. 남편과 맞벌이를 하는데다 과소비는 절대 안 한다는 자만심으로 맘 놓고 있다가 아이가 생기면서 대폭 늘어난 지출에 자극받아 가계부 쓰기에 돌입했다. 현재 경제교육 강사이자 재무주치의로 일하고 있다.

 “생활비 절약도 좋지만 새는 세금부터 아껴보세요”

절세의 달인 류우홍

돈을 모으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많이 벌기보다는 쓰는 것을 줄여라’입니다. 그러나 돈은 쓰기 위해 버는 것이기에 무작정 절약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겠지요. 자신도 모르게 새고 있는 세금만 붙잡아도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바로 부동산과 차량 구입입니다. 전문가라는 이유로 막연한 믿음을 갖고 법무사가 작성하는 서류대로 아무 생각 없이 세금을 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자동차나 부동산을 사는 사람이 취득 후 등록을 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사항이 바로 국공채 매입입니다. 국공채를 매입하는 것은 별일이 아닌데, 이자가 일반 금융시장에 비해 너무 싸다는 게 문제입니다. 국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한 국공채에 이자를 비싸게 줄 필요가 없다보니 시장보다 훨씬 싸게 주는 것이죠.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이러한 채권을 매입한 즉시 바로 할인을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채권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부동산 중개사나 법무사가 하자는 대로 따라갑니다.

보편적으로 보면 법무사나 중개사 혹은 채권 장사를 하는 이들이 일반인을 상대로 할인을 한 가격과 실제 증권사에서 매매되는 가격과의 차이를 보면 1백만 원당 2만5천 원 정도입니다. 즉 본인이 직접 증권사나 은행에 가서 계좌를 개설한 통장에 채권을 이체하여 5천만 원 정도의 채권을 팔게 되면 125만 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죠.

채권 매매는 아주 간단합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증권사나 은행 계좌로 이체를 해달라고 법무사 등에 요청을 하면 바로 입고가 되고, 금융기관 직원에게 좋은 가격으로 팔아달라고 하면 당일 현금으로 입금됩니다.

국세청 조사국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후, 삼성증권 프리미엄 서비스 지원 센터장을 거쳐 현재 우리은행 PB사업단 Advisory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해박한 세무지식과 금융지식으로 수많은 상담을 통해 절세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 여성조선
  취재 박주선 기자 | 사진 신승희 | 도움말 김의수(재무컨설팅회사 TNVA 팀장)

2009. 10. 26. 14:38

[Eclipse] java editor template[상용구]





개발을 하면서 싱글턴 패턴을 적용할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사실 몇 줄 안되지만 살짝 귀찮기도 합니다. Eclipse 의 Tempate 를 이용하여 편하게 추가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이클립스에서 Window - Preferences - Java - Editor - Templates 를 선택합니다.

New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운 Template 추가 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1. private static ${enclosing_type} instance;   
  2.   
  3. public static ${enclosing_type} getInstance(){   
  4.     if(null == instance){   
  5.         instance = new ${enclosing_type}();   
  6.     }   
  7.     return instance;   
  8. }   
  9.   
  10. private ${enclosing_type}() {}  



싱글턴 패턴을 적용한 클래스에 sing 정도만 치고 Ctrl + Space 를 하면 아래와 같이 템플릿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싱글턴 패턴이 추가되었습니다.




간만에 포스팅 쓰려니 캡쳐하는 것도 귀찮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