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2. 09:10

휴대폰 마일리지 신용카드 마일리지(포인트) 부여 by 공공기관





◆ 과제명 : 공공기관 휴대폰 및 신용카드 마일리지(포인트) 부여방법 개선
◆ 제안자 : 김해식(본인)
◆ 관련기관 : 금융감독위원회
◆ 발굴원 : 자체발굴(개인)
◆ 제안내용
 ㅇ 추진 필요성
   - 마일리지(적립포인트)제도는 항공권 구입 등 일부 영역에만 국한되어 적용되어 왔으나, 각종 카드의 보급확대 및 인터넷 쇼핑이 활성화됨에 따라 기업체가 고객확보 및 우수고객에 대한 보상수
단으로 활용하고 있고 이제는 보편화되고 있음.
   - 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으로 무료통화 활용, 신용카드 마일리지 활용으로 국가예산 절감 기여
   - 이러한 제도를 활용하지 않으면 국가기관의 당연한 권리행사(포인트 활용) 포기로 예산절감 기회 상실
 
 ㅇ 타기관 사례
  - 해당기관 : 국무조정실
  - 공공휴대폰에 대하여 법인에 준하는 포인트 이용신청서 접수하였으나 국가기관은 법인이 아니
    며 국가기관이 포인트를 신청하여 이용하는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등록불가 통보(SK 텔레콤)
  - 국가기관도 법인과 같이 사업자등록번호와 동일한 고유번호 존재를 이유로 해당통신회사
    (SK텔레콤)의 접수거부에 대한 부당성 지적하여 시정할 것을 요구
  - 해당 통신사에서 포인트 사용 신청을 계속 거부할 경우 다른 통신사를 변경할 수 있음을 통보
  - 해당 통신사에서 내부논의를 거쳐 통신회사 회원으로 가입하여 포인트 사용 대상자로 인정
 
 ㅇ 개선방안
  - 위와 같은 사례를 근거로 위원회 공용핸드폰 사용대금에 대한 예산절감 기여
  - 각종 행사가 많은 혁신인사기획팀(예산, 국회 등), 홍보관리팀, 상담안내팀(순회민원), 시민협
    력팀)등에도 휴대폰을 제공하여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개인 휴대폰사용으로 인한 개인 휴대폰
    요금 절감
  - 신용카드(업무추진비, 수용비 등)의 포인트에 대하는 직원 후생복리(헬스장 수건, 커피, 음료
    등) 및 민원인 위한 물품(혈압계, 커피, 과자, 진공청소기 등) 무료 구매 가능 

2009. 5. 22. 09:08

김희선 다이어트 비결, 모유 수유





지난 1월, 첫 딸을 출산 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희선 씨가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여전한 미모와 성숙함까지 겸비해 돌아온, 김희선 씨와의 특별한 만남!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만인의 연인에서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돌아온 연기자 김희선 씨!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밝은 미소와, 늘씬한 몸매는 여전하죠?

<인터뷰> 김희선(연기자) : "안녕하세요. 김희선입니다.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나왔는데?) 정말 떨려요. 신인 연기자 같고...한 1년, 거의 2년 만에 나오는 것 같고요."

지난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한 김희선 씨.
올해 1월에는 딸 '연아' 양을 출산하며 엄마가 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인터뷰> 김희선(연기자) : "(임신 당시 체중이 많이 늘었다던데?) 제가 사실은 (임신 당시) 22KG 쪘거든요. 70KG 까지 (체중이) 나가서 저희 신랑보다 더 많이 나갔어요. 지금 한 6KG 정도 더 빼야 되는데 그게 안 빠지네요."

김희선 씨, 최근에는 화보 촬영에도 임했습니다.
임신 전과 별 차이가 없는 모습이죠?
솔직한 다이어트 비결도 공개했는데요.

<인터뷰> 김희선(연기자) : "(어떻게 살을 빼셨어요?) 이게 살을 뺀 거예요? 늘 강조하지만 모유수유가 아기한테도 좋은데 오히려 저한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먹기도 덜 먹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운동을 하면서 예전처럼 먹는다면 절대 살은 빠지지 않고요. 식이요법으로 조절 하고 운동도 하고 병행하면 더 빨리 빠지는 것 같아요."

작은 장신구부터 의류까지.
유행을 선도하며 연예계 패션리더로 꼽혀온 김희선 씨.
만삭 때 찍은 패션화보도 화제가 됐는데요.

<인터뷰> 김희선(연기자) : "(만삭 때 화보 촬영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뱃속에 아 기가 있을 때 촬영을 몇 번 했는데 어제 사실은 백일 (사진) 촬영을 했어요. 카메라 를 보고...내 애라서 (더 잘해보였나?) 카메라를 보고 정말 잘 웃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 한 시간이면 끝나는데 정말 잘해서 한 세 시간 촬영 했어요."

<현장음> 진행자 : "김희선 씨도 어쩔 수 없습니다. 엄마 되더니 아기 자랑만 하고요."
딸 자랑에 푹~ 빠진 김희선 씨,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김희선 씨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발만 살짝 공개 된 연아 양. 엄마 닮았으면 얼 굴 도 참 예쁘겠죠?
김희선 씨 하면 세련 된 말투와 화려한 외모, 도도한 표정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엄마가 되고 난 뒤,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현장음> 김희선(연기자) : "팔뚝 살이 제일 늦게 빠져요. 그렇죠? 막 고개 끄덕이네 요. 맞아요."

내숭은 사절~! 수다는 기본~!

<현장음> 김희선(연기자) : "같은 여자 입장으로서 조금 (살 빼려는) 노력은 하셔야 겠어요."
주부 팬에게 따끔한 일침도 가하고요.

<현장음> 취재진 : "(연기 계속 하실 건가요?)"
연기를 계속 할 거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재치 있는 입담까지.

<현장음> 김희선(연기자) : "그럼 가수를 할까요? 네. 연기자 해야죠."
김희선 씨, 좀 더 여유로워진 모습이죠?

<현장음> 김희선(연기자) : "제가 최선을 다해야 할 사람이 한명 더 생겼다는 것...우리 아이...저희 엄마한테도 못해줬던걸 이제는 저희 딸한테 해 줄 수 있을 것 같 아요. 아기 얘기 나오면 보고 싶어서...오늘 나오는데도 (아기가) 계속 제 얼굴을 만져요. 못 나가게...사실 여기도 5분 늦었어요."

3년차 주부 김희선 씨! 주부 팬들의 패션 코치로도 나섰는데요.

<현장음> 김혜자 : "즐겨 입는 의상인데요. 하얀색 바지. 누구나 갖고 계실 거예요. 단색조의 상의! 세 번째 아이템입니다. 원피스! 여유가 있는 옷이 편해요. 그런데 너무 여유가 있다 보면 몸이 거기에 맞춰져서 (살이 쪄요) 허리 부분에 포인트를 주면 약간 긴장하게 되니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김희선 씨가 추천한 코디법이면 올 여름 패션, 문제 없겠죠?
주부 팬들과 함께 하는 모습도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김희선 씨의 지도에 용기를 얻어 모델 포즈 까지 취하는 주부 팬들!

김희선 씨도 뿌듯해 하는 것 같죠?

<인터뷰> 김희선(연기자) : "(김희선 씨에게 한마디) 이렇게 좋은 옷 제안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김희선 씨! 가정주부로서 파이팅! 우리 아기랑 남편이랑 잘 섬기자고요."

결혼과, 임신, 출산까지 꾸준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 김희선 씨.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는데요..

<인터뷰>김희선(연기자) : "집에서는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여러분들에게는 좋은 모 습 많이 보여드릴 거고요. 지금 준비 중이니까 조금 더 기다려주시고 이 자리에 바 쁘신데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희선 씨.. 앞으로도 늘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라고요.
엄마가 된 김희선 씨의 연기 모습도 궁금합니다.


[연예수첩] 김희선 “다이어트 비결, 모유 수유”

2009. 5. 22. 09:06

준서 연락두절 미니홈피에 자살 암시하는 글 남기고 연락두절된 준서..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