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마일리지 신용카드 마일리지(포인트) 부여 by 공공기관
◆ 과제명 : 공공기관 휴대폰 및 신용카드 마일리지(포인트) 부여방법 개선 |
김희선 다이어트 비결, 모유 수유
지난 1월, 첫 딸을 출산 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희선 씨가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인의 연인에서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돌아온 연기자 김희선 씨! <인터뷰> 김희선(연기자) : "안녕하세요. 김희선입니다.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나왔는데?) 정말 떨려요. 신인 연기자 같고...한 1년, 거의 2년 만에 나오는 것 같고요." 지난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한 김희선 씨. <인터뷰> 김희선(연기자) : "(임신 당시 체중이 많이 늘었다던데?) 제가 사실은 (임신 당시) 22KG 쪘거든요. 70KG 까지 (체중이) 나가서 저희 신랑보다 더 많이 나갔어요. 지금 한 6KG 정도 더 빼야 되는데 그게 안 빠지네요." 김희선 씨, 최근에는 화보 촬영에도 임했습니다. <인터뷰> 김희선(연기자) : "(어떻게 살을 빼셨어요?) 이게 살을 뺀 거예요? 늘 강조하지만 모유수유가 아기한테도 좋은데 오히려 저한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먹기도 덜 먹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운동을 하면서 예전처럼 먹는다면 절대 살은 빠지지 않고요. 식이요법으로 조절 하고 운동도 하고 병행하면 더 빨리 빠지는 것 같아요." 작은 장신구부터 의류까지. <인터뷰> 김희선(연기자) : "(만삭 때 화보 촬영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뱃속에 아 기가 있을 때 촬영을 몇 번 했는데 어제 사실은 백일 (사진) 촬영을 했어요. 카메라 를 보고...내 애라서 (더 잘해보였나?) 카메라를 보고 정말 잘 웃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 한 시간이면 끝나는데 정말 잘해서 한 세 시간 촬영 했어요." <현장음> 진행자 : "김희선 씨도 어쩔 수 없습니다. 엄마 되더니 아기 자랑만 하고요." <현장음> 김희선(연기자) : "팔뚝 살이 제일 늦게 빠져요. 그렇죠? 막 고개 끄덕이네 요. 맞아요." 내숭은 사절~! 수다는 기본~! <현장음> 김희선(연기자) : "같은 여자 입장으로서 조금 (살 빼려는) 노력은 하셔야 겠어요." <현장음> 김희선(연기자) : "제가 최선을 다해야 할 사람이 한명 더 생겼다는 것...우리 아이...저희 엄마한테도 못해줬던걸 이제는 저희 딸한테 해 줄 수 있을 것 같 아요. 아기 얘기 나오면 보고 싶어서...오늘 나오는데도 (아기가) 계속 제 얼굴을 만져요. 못 나가게...사실 여기도 5분 늦었어요." 3년차 주부 김희선 씨! 주부 팬들의 패션 코치로도 나섰는데요. <현장음> 김혜자 : "즐겨 입는 의상인데요. 하얀색 바지. 누구나 갖고 계실 거예요. 단색조의 상의! 세 번째 아이템입니다. 원피스! 여유가 있는 옷이 편해요. 그런데 너무 여유가 있다 보면 몸이 거기에 맞춰져서 (살이 쪄요) 허리 부분에 포인트를 주면 약간 긴장하게 되니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김희선 씨가 추천한 코디법이면 올 여름 패션, 문제 없겠죠? 김희선 씨도 뿌듯해 하는 것 같죠? <인터뷰> 김희선(연기자) : "(김희선 씨에게 한마디) 이렇게 좋은 옷 제안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김희선 씨! 가정주부로서 파이팅! 우리 아기랑 남편이랑 잘 섬기자고요." 결혼과, 임신, 출산까지 꾸준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 김희선 씨. <인터뷰>김희선(연기자) : "집에서는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여러분들에게는 좋은 모 습 많이 보여드릴 거고요. 지금 준비 중이니까 조금 더 기다려주시고 이 자리에 바 쁘신데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희선 씨.. 앞으로도 늘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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