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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8 해피투게더.090507.신봉선 성인식 동영상
  2. 2009.05.08 타타 나노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
  3. 2009.05.08 어버이날선물로 SK-2가 최고
  4. 2009.05.07 제이미 퓨(제2의 수잔보일) 피자배달맨 열창
  5. 2009.05.07 김아중 오버더레인보우 노래연습장면 직캠
  6. 2009.05.07 더치커피??
  7. 2009.05.07 빅뱅 탈락 멤버 장현승 지금 뭐할까 '다큐 재방송에 화제'-빅뱅 후보였던 장현승, '가수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8. 2009.05.07 이수근, ‘식신원정대’ 하차…마지막 녹화서 눈물 3
  9. 2009.05.07 박지성 4호골 영상 (챔스4강 아스날전) 히딩크는 ?
  10. 2009.05.07 이효리, 美 진출 러브콜 정중히 거절!
2009. 5. 8. 12:46

해피투게더.090507.신봉선 성인식 동영상





2009. 5. 8. 12:44

타타 나노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







인도의 타타자동차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작고 저렴한 차 '나노'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

인도 푸네에 있는 타타 본사에 자동차 강국 일본의 신문답게 아사히가 가장 먼저 찾아가 시승, 체험기를 공개한 것.

6일 아사히신문은 나노가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을 노린 만큼 예상을 뛰어넘는 공간을 실현, 가격 대비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에 아사히신문이 시승한 모델은 3개 나노 모델 가운데 가장 싼 11만루피(약 296만원)짜리였다. 이 차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사이드 미러는 운전석이 있는 우측에만 달았고 와이퍼도 1개뿐이다.

하지만 운전석과 조수석으로 눈을 돌리면 그 넓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외관은 일반 경차보다 작지만 좌석을 끝까지 밀면 키 176cm인 사람도 불편함 없이 다리를 뻗을 수 있을 정도인데다 몸무게 80kg의 건장한 체구가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이 같은 넓이의 비밀은 무엇일까. 타타의 기술진은 "인도 승용차 가운데선 처음으로 엔진을 자동차의 후부에 둔 것"이라고 밝혔다. 엔진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뒷바퀴는 앞바퀴보다 2cm 가량 굵게 했고 지름도 약간 길게 했다.

좌석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일반 승용차보다 높여 시야감을 주었다. 실내 천장과 머리 사이는 주먹이 2개 들어갈 정도의 넓이로 답답한 느낌도 없고 좌석도 푹신한 대신 뒷좌석이 너무 좁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나노는 2기통이어서 시동을 켰을 때 엔진 소음과 진동을 우려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 주행해보니 소음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은데다 진동도 느껴지지 않았고, 4속기어 변환도 무난해 10초 만에 시속 60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었다고 한다.

다만 60km부터는 액셀을 아무리 밟아도 좀처럼 속력이 나지 않는데 타타 기술진에 따르면 프로라도 100km까지 속력을 내려면 출발 후 31~32초는 걸린다.

가격 대비 나노의 성능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브레이크와 핸들이 '옥의티'였다. 브레이크 부스터가 없어 일반차처럼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서는 속도가 좀처럼 줄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파워스티어링이 없어 핸들을 돌릴 때는 진땀이 날 정도라고 한다.

라탄 타타 회장이 2륜차에 가족 서너명이 타고 빗속을 달리는 모습을 보고 나노를 구상한 만큼 이 정도의 고통은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초저가차 '나노' 주문폭주에 사전마감    2009.05.06 15:27
[머니투데이 최인웅기자]
[출시 한달여만에 20만3000대 주문...오는 7월부터 출고에정]

인도 타타모터스의 초저가차인 '나노'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주문이 폭주, 온라인 주문이 사전에 마감됐다.

타타모터스는 당초 예정됐던 '나노'의 첫 출고분 10만대를 4월과 5월에 걸쳐 60일 동안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추첨식으로 선별하려 했지만, 주문을 받은 첫 주에만 8만1000대, 그 이후 4주 동안 20만3000대의 주문이 밀려들어 한 달 만에 사전주문을 마감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나노를 홍보하는 온라인 웹사이트는 하루 평균 1백만 명의 네티즌이 방문, 지난달 25일 나노가 출시된 지 한 달을 기준으로 3000만명이 다녀갔다고 타타 측은 덧붙였다.

이번에 트림별로 사전 주문된 나노를 살펴보면, 기본형이 20%, 고급형(CX)이 30%, 최고급형(LX)이 50%를 차지했으며, 이중 최고급형은 메탈컬러와 에어컨, 파워윈도우 등 다양한 옵션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타모터스는 오는 7월부터 온라인으로 사전 주문된 물량 중 10만대를 추첨해 내년 말까지 모두 출고할 계획이다.

 

 

* 1980달러세단 '나노'를 더 자세히~

최인웅 기자 | 03/24 18:59 | 조회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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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공식 출시된 1980달러(24일 환율기준 273만원)가격의 초저가차 '나노'를 지금은 돈을 줘도 고객으로 선정돼야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타타자동차 측은 "나노에 대해 쇄도하고 있는 계약문의를 현재 생산량으론 맞출 수가 없어 추첨방식으로 먼저 10만대 분의 고객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내달 9일 공식적으로 판매는 시작하지만, 정식출고는 7월정도 돼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100mm의 전장과 624cc, 35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엔진이 탑재된 나노는 최고속도가 105km/h, 연비는 리터당 23.6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된 나노는 4도어, 5인승 세단으로 기본형, CX, LX급의 세가지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가장 럭셔리한 LX급의 나노는 직물시트, 도어록, 파워윈도우, 리어스포일러 등의 옵션이 적용됐다.

2009. 5. 8. 12:42

어버이날선물로 SK-2가 최고




 

 

 

 

 

 

 

 




 

 

2009. 5. 7. 19:00

제이미 퓨(제2의 수잔보일) 피자배달맨 열창






2009. 5. 7. 18:55

김아중 오버더레인보우 노래연습장면 직캠






싱크가 안 맞나????
2009. 5. 7. 13:23

더치커피??






 이거 하나 집에 두면 좋겠구만..  ^^;;



와우.. 이 물맛..사랑하게 될 것 같은 느낌.
한 10년전, 인사동에서 이슬차를 처음 마셨을 때의 바로 그 느낌이었다.


아메리카노는 커피빈, 할리스가 좋았었는데,
가격만 좀더 착하면 엔제리너스 더치커피 딱좋겠구만
꼭 self로 만들어 먹어볼테야!

* 엔제리너스.. 많이 럭셔리 해졌네.
* 신한 러브카드 , 20% 할인. size small --> \5,000
2009. 5. 7. 13:21

빅뱅 탈락 멤버 장현승 지금 뭐할까 '다큐 재방송에 화제'-빅뱅 후보였던 장현승, '가수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빅뱅 탈락 멤버 장현승 지금 뭐할까 '다큐 재방송에 화제'
빅뱅 결성 전 그룹 멤버에서 탈락한 장현승이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빅뱅' 데이로 정하고 다큐 '빅뱅 더 비기닝' 11편 전편을 연속 방송했다. '빅뱅 더 비기닝'은 빅뱅 데뷔 당시 방송된 프로그램으로 빅뱅의 탄생 비화를 담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엔 빅뱅 준비 멤버로서 활약한 장현승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장현승은 빅뱅이 결성되기 바로 직전에 탈락한 멤버다.

당시 소속사 양현석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장현승군은 YG에서 계속 연습할 예정"이라면서 "언제 데뷔할지, YG가 아닌 다른 회사로 옮길지는 본인의 노력과 선택에 달렸다"고 밝힌 바 있다.

YG 관계자에 따르면 장현승은 현재 YG를 떠났다. 이 관계자는 "장현승이 YG에서 나간지 시간이 좀 흘렀다"고 밝혔다.
한편 tvN은 이날 '빅뱅 더 비기닝' 11편 전편과 함께‘하루하루’, ‘거짓말’, ‘붉은노을’, ‘나만 바라봐’ 등 빅뱅의 히트곡 뮤직비디오를 릴레이로 방송했다.

 

 

빅뱅 후보였던 장현승, '가수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그룹 빅뱅에 합류하지 못한 멤버 장현승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분 '케이블채널 tvN'은 어린이날을 맞아 '빅뱅데이'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재방송된 빅뱅의 다큐멘터리 '빅뱅 더 비기닝'이 방송되어 그룹 '빅뱅'이 탄생하기 전 탈락했던 장현승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사고 있는 것.


이 다큐멘터리는 빅뱅의 데뷔 전인 2006년 7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촬영한 것으로 빅뱅의 최종 멤버로 합류하기 위한 서바이벌 과정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빅뱅 멤버 후보 장현승은 빅뱅이 데뷔하기 전인 2006년 약 한달간의 서바이벌을 통해 빅뱅의 멤버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서바이벌 당시 곱상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장현승은 현재 가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빅뱅'마지막 탈락자 장현승에 팬들 "언제쯤 데뷔하려나?" 궁금증
인기그룹 빅뱅이 결성되기 직전 아쉽게 탈락한 멤버 장현승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은 어린이날을 '빅뱅데이'로 정하고 빅뱅의 탄생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다큐 '빅뱅 더 비기닝' 11편 전편을 연속 방송하고 있다. 3년여전 빅뱅의 초창기 모습과 멤버 선발 과정이 공개되며 장현승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당시 장현승은 뛰어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마지막 관문에서 탈락해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탈락할 당시 YG 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은 "장현승군은 YG에서 계혹 연습에 매진할 예정이다. 하지만 언제 데뷔할지, YG가 아닌 다른 회사로 옮길지는 본인의 노력과 선택에 달린 문제"라고 전한 바 있다.

장현승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그의 미니홈피에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하고 있다. 특히 미니홈피 게시판에 그의 안무 동영상이 올라온 것을 본 팬들은 "다큐보다 생각나서 왔다.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빨리 데뷔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보고싶네요. 화이팅" 등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tvN은 '빅뱅 더 비기닝' 11편 전편과 함께‘하루하루’, ‘거짓말’, ‘붉은노을’, ‘나만 바라봐’ 등 빅뱅의 히트곡들을 엄선해 논스톱 뮤직비디오를 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9. 5. 7. 13:16

이수근, ‘식신원정대’ 하차…마지막 녹화서 눈물





 

[OSEN=김민정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MBC 에브리원 ‘식신원정대’에서 개인 스케줄과 바쁜 스케줄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지난 2008년 1월부터 ‘식신원정대’의 고정 MC로 활약해 온 이수근은 ‘식신원정대-한우 편’ 녹화의 클로징에서 미안함과 아쉬움이 교차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이별의 말을 전했다.

약 1년 4개월간 MC를 맡아온 이수근은 마지막 녹화에서 프로그램 첫 방송부터 정준하와 함께 했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수근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과 함께하지 못한 것에 죄송함을 느끼며 앞으로 ‘식신원정대’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이수근이 빠진 ‘식신원정대’는 새로운 멤버를 투입할 예정이며, 이수근이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식신원정대’는 8일 오후 6시 방송된다.

2009. 5. 7. 13:14

박지성 4호골 영상 (챔스4강 아스날전) 히딩크는 ?





 
밤을 새서 본.... 챔스 4강전...
 
박지성의 4호골이 작렬한 날이다... 기대를 안해서 더욱...ㅋㅋㅋ
 
박지성선수 4호골 ... 축하해요...ㅎㅎㅎ
 
내일의 첼시경기는 어케 될것인가.... 히딩크감독의 4강 불운이 없어졌음 좋겟당..ㅋㅋ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박지성의 최고의 강점이 아닌가 싶다..
 
이번 골도 그렇고..~!!
 
아.. 날이 밝았다.. 오늘은 그냥 밤 새야겠다..ㅋ 벌써 샛구나..ㅋㅋ
 
박지성의 4호골 영상.ㅋㅋㅋ

 

2009. 5. 7. 13:10

이효리, 美 진출 러브콜 정중히 거절!





섹시 가수 이효리가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러브콜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되고 있다.

 

이효리 소속사 측은 "중국과 대만, 홍콩,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이효리의 해외 진출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 다른 이효리의 측근은 "이효리가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해 해외에서 구체적인 제의가 들어왔었다"며 이효리가 미국 시장 진출에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하지만 이효리 스스로 단시간이 아닌 장기간의 계획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며 "시간을 두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0년간 국내 톱스타로서 활동했지만 해외 활동은 전무했다. 이 때문에 앞으로 이효리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